닌텐도 게임기 Wii 컨트롤러 악세사리 / 핸들, 골프채, 테니스라켓

가제트 2006.11.19 19:21


현재 가장 달아오르고 있는 시장.
가정용 게임기.
PS3 출시 그리고 Wii 출시를 앞두고 사상최대의 공습작전이 벌어질것 같다.
과연 닌텐도가 다시 제왕으로서 자리를 차지하게 되느냐. 전망은 아주 낙관적.
전혀 생소한 인터페이스가 얼만큼 확장된 체감을 안겨줄것인가.
실제 시연해 본 이들의 반응은 한결같이 고무적이다.

오랜세월 버추얼 체감은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손끝에 온 신경을 집중시킨 촉각에 의존하였다.
이젠 더이상 이러한 관성에선 특별한 체감을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고 그저 시각적 화려함의 진보만을 내세운 사각 디스플레이안에 스스로 갇혀 폭발하기 일보직전까지 왔다.

자.. 여기 Wii가 등장한다.
더이상 엉덩이를 쇼파에 붙이고 있지 않으며 손, 팔, 심지어 다리까지 메인플레이의 영역안에서 움직임에 동참하게 될것이다.
이 멋진 인터페이스의 확장이지 않은가.

JoyTech 라는 회사는 Wii 컨트롤러용 악세사리를 출시한다.
위에서 언급한 활동성의 보장은 스포츠게임에서 특히 빛을 발할것이다.
이를 위한, 전용 핸들, 골프채, 테니스라켓 모양의 컨트롤러 악세사리다.
그리고 파워 스테이션이라고 명명된 배터리팩이 그것.
최대 2개의 Wii모트를 얹혀놓아 충전이 가능하다. 크래들을 생각하면 쉽다.
이는 최대한 당신을 버추얼 공간속으로 밀착시켜 주리라.


>>>>> >>>> >>>

조금 감정을 싣다보니 기사자체가 무슨 번역문 같이 나왔군여.
외국아가들이 저런식 3인칭 은유법[???]같은 문장을 많이 구사하기땜에... 비스무리하군.

갠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이번 연말 게임대전입니다만...

다만... 다만 아쉬운게 닌텐도란거.
왠지모를 일본에 대한 거부감도 있지만 또 다시 저 거대한 시장을 일본아가들의 주도하에 이끌려 가나 싶슴다.
엄청난 인터페이스표준을 또 만들어 버린놈들이 일본.
우... 것두 닌텐도.
소니는 그나마 기술중심 회사라.. 뭐랄까 어떤 고집스럽고 우직스런 멋이 있었는디.
// 여느 회사들처럼 악착같이 돈벌어도 기술이 먼저란게 통했던 낭만[?]이 사실 얘네들의 개성이었죠.
그래서 숱한 뻘짓꺼리를 만들어 내던 소니. 그 맛에 맘속으로 소니 응원놀이를 즐기고 있었는지도.

닌텐도는 옛 악몽이 떠오름다.
패미컴시절. 그 악독한 게임팩정책. 결국 이 악수를 고집한 끝에 스스로 자멸해 버렸지만.
얘네들에 대한 느낌은 오직 돈벌기 위해 게임을 만든단 느낌이...
그래도 게임이란 한길만 파온거랑, 이 획기적인 인터페이스 개발을 보면 게임에 대한 열정은 공히 인정해 줄만 함다만..

여튼 앞으로도 당분간 이 일본 회사들의 행보에 끌려다닐 게임계.
부자는 안 망하는 군요. ^_^
Posted by 디지로그 DGLog

버팔로의 자이로 마우스 / 닌텐도 Wii 리모트 짝퉁소리 듣는데.

가제트 2006.11.16 22:00



일본 버팔로사의 자이로 마우스.

이제껏 많이 나온 자이로 마우스의 진화형 BOMU-W24A/BL 'spatial Mouse' 라고 한다.
한참 이슈가 되고 있는 닌텐도 게임기 Wii 의 새로운 인터페이스 Wii리모트를 쏙 빼닮았다고.

다양한 버튼을 제공하는 것이 첫번째 특징.
중앙 휠과 더불어 6개의 별도 버튼을 제공한다.

또한 공중에 휘젓는 것이 실증난 유저를 위해 일반 광마우스처럼 쓸 수 있는것도 큰 특징.
그리고.. 마지막으로 엄청난 가격을 꼽을 수 있겠다.

2만엔에 육박한다.


>>>>> >>>> >>>
이름도 무지 길지, 가격도 무지 높지.
자세한 무게는 몰겄지만 무거워 뵈지.
흠.. 자이로 마우스 첨 나왔을때 난 새로운 인터페이스의 출현이라 생각해따..
Posted by 디지로그 DG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