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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시장결합 서비스는 과연 소비자편이 될까?

가제트 2007.06.23 19:42

TPS, QPS 로 일컫어 지던 다양한 통신 결합 서비스들이 가시권에 들어 왔다.
TPS[Triple Play Service] QPS[Quard Play Service] 우리말로 쉽게 3종, 4종 세트 서비스인 셈이다.

KT진영은 초고속통신 메가패스와 보험 나아가 KTF 이동통신등 여러 요소들의 다양한 결합을 발표했다.
하지만 아직 정통부의 인가가 나지 않은 상태.
인가도 받지 않고 서둘러 발표한것은 오는 25일 예정된 SKT 의 결합서비스 발표를 의식한것으로 보인다.
SKT 역시 몇종류의 결합서비스를 발표할 것으로 공식 예정되어 있다.



<Femtocell base Station>


KT진영은 빠르면 내달부터 결합서비스를 실시 할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기위해 결합의 규모가 커질수록 요금보전등의 혜택이 있는데 자세한 내역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일정 % 의 요금 감면이 혜택으로 주어질 것이다.

사실 그간 양대 진영은 크게 능동적이지 않았다.
하지만 시장흐름을 직시컨데 지금을 적기로 먼저 선공을 펼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 한듯 하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유선통신 시장의 번호이동제의 압박이 있을터이고,
3G 이동통신시장을 놓고 KTF 의 선제공격이 SKT를 다급하게 만든 상황도 반영되어 있을것이다.

어떤 합종연횡들이 펼쳐질지 명확한 발표는 아직 없다.

이와 더불어 SKT가 상대적으로 좀더 적극적인 Femtocell[개인기지국] 추진 역시 냄새를 풍긴다.
3G 망의 완성도로만 봤을때 SKT는 KTF에 밀리는 듯 하다.
싱글칩 휴대폰의 통신품질과 최근 LGT의 3G방식 리비전A와 연대설을 풍기는 SKT 의 일련 행보.
Femtocell 도입 역시 이 연장선에 있지 않을까?
SKT 는 현재 HSDPA, 와이브로 영역에서 Femtocell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인프라망을 개인 기지국 보급을 통해 보충하려는 계산이라고 유추해봐도 크게 어긋나지 않을것 같다.

당연히 Femtocell 보급 서비스가 실제 런칭된다면 결합서비스의 한 요소로 이를 구매한 소비자에겐 요금보전등 일련의 혜택이 예상된다.
이역시 결합서비스의 한 형태가 될것이다.

결합서비스.
7월에 가시적인 KT 의 행보가 있다고 예고했고,
8월부터 메가패스TV 런칭되고,
내년 유선통신 번호이동제가 시행되면..

그전에 어떤 결합 서비스들이 주도권 사수 또는 역전을 위해 나타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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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담합은 없어야 겠죠.
특히 SKT. 주시하고 있슴다.
와이브로 사업권을 따냈지만 전혀 투자를 안하고 있고.
3G 는 광고해대는 마케팅 비용이 훨씬 더클거라 의문들 정도로 투자에 소극적임다.
LGT와의 결합 또는 펨토셀 도입등 편법을 자꾸 흘려대는 추태.

항상 개발과 창조는 뒷전 최소비용대비 최대 효과만 전략적으로 연구하는 듯한 행보.
그들은 주주들의 이익을 위한 회사일 뿐임다. 자본주의의 씁쓸 달콤함.

양대 거대 공룡이라..
결국 국내용 회사일 뿐인데..


Posted by 디지로그 DG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