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달러노트북 경쟁자 출현 / 인텔 Classmate PC

가제트 2006.12.07 04:42



이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100달러 노트북.
OLPC.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노트북을 한대씩 주자는 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당연히 인터넷접근이 어려운 소위 개도국을 상대로 보급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브라질, 나이지리아, 아르헨티나, 태국등이 그 대상 국가들이었다.

그중 브라질이 그 첫 시험무대.

여기에 인텔에서 제동을 걸었다.
자체 개발한 교육용 보급 노트북 'ClassMate PC' 를 브라질에 무상으로 700~800 대를 공급해 주기로 한것.
현재 가격대는 약 400달러선.
이에 반해 OLPC는 150달러.

현재 브라질 정부는 두 프로젝트를 두고 시험중이라고 한다.

인텔의 Classmate PC 는 제조과정에 몇몇 브라질의 회사들이 참여하고 있어 정책 결정에 갈등하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Classmate PC 의 스펙을 살펴보면,
현재 OS 는 윈도, 리눅스중 명확히 결정되지 않았다.
약 1.2Kg, 7인치 디스플레이, 무선랜 내장 그리고 역시 하드디스크 대신 플래시메모리를 장착하고 있다.



>>>>> >>>> >>>

쟤네들은 무슨 의도냣?
뜻있는 비영리 사업을 왜 시장으로 판단하고 뛰어 드는 게지?
원시, 기초 시장을 놓치지 않겠단 건가... 그렇담 증말 가증스런 자본주의 첨병들인걸...

뭬야.. 저런건 좀 놔둬야 되지 않남..

저기에 윈도까지 장착되어 보급된다믄.. 와~! 증말 가증스럽당.

자... 인생극장이닷. 브라질 룰라대통령은 어떤 선택을 할까...
Posted by 디지로그 DGLog

100달러 노트북 드디어 박스 개봉 / OLPC B1 테스트 사진공개

가제트 2006.11.17 01:26




드디어 OLPC 의 실제 사진이 공개되었다.

캠브릿지에서 OLPC 팀이 직접 개봉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동안 상당부분 다듬어진 형태로 최종 테스트에 들어간다.

OLPC 는 One Laptop Per Children 의 약자로,
세계 다수의 극빈국가 아이들에게 저렴한 노트북을 공급하여 교육의 기회를 동등하게 갖자는 운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노트북이다.

알려진대로 미화 100달러
리눅스 페도라를 중심으로 돌아가며
웹캠과 무선랜이 내장되어 있다.
512 또는 1기가의 플래쉬 메모리를 저장매체로 이용한다.
USB 단자는 2개인것으로 보이며 스위블형태로 휴대가 간편하다.

가장 핵심기능중 하나였던 자가발전 기능인 '핸드 크랭크'는 보이지 않았다.
별도로 동봉돼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 >>>> >>>

"이건 노트북사업이 아니라 교육사업입니다."
라고 강조하던 네그로폰테 교수 말씀처럼 그렇게 보여야 하는디.
제 버릇 남 못 주는건지.. 저렴한 가격대 스펙좋고 컨셉 좋은 놋북 하나 발견했단 느낌임다.
핸드 크랭크로 열라게 돌려 발전하는 모습 보고팠는디, 배터리 사용시간이 젤 궁금했고.
훔... 웹캠 내장인진 몰랐네, 스위블 해 놓고 이북으로 쓰는것도 참 보기 좋네.

여튼.. 졸라 멋짐다.
이베이에 올라올 그날을 기다리며....
Posted by 디지로그 DG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