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발매! 소니 커뮤니케이터 Mylo 예약판매 / 메신저+음악+동영상

가제트 2006.12.0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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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모호한 컨셉기. Mylo 가 드디어 정식 런칭된다.

오는 12월 12일 기존 소개됐던 블랙 Mylo 예약판매가 발표되었다.
그간 접했던 소식들을 종합해 보면,
공식 컨셉은 "IM + Music" 휴대기기.
즉, 무선랜을 내장하고 인터넷 메신저, IP전화 그리고 동영상과 음악이 가능한 QWERTY 자판을 내장한 휴대 단말기다.

인터넷 메신저로는 구글 토크가 내장되어 있고,
IP폰 역할은 Skype.
동영상과 음악재생은 PSP와 유사한 소니 내장 어플로 수행한다.

디스플레이는 2.4 인치에 QVGA 를 지원.
쉽게 예상되듯, 보통 크기의 PDA폰과 비슷한 사이즈.
전체 크기는 123mm * 63mm 그리고 높이 24mm 이다.

소니만이 가질 수 있는 몇가지 마이너 특징을 꼽는다면,
PlayLog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블로그와 유사한 서비스를 지원하며, 자신의 블로그에 접근하여 메세지를 남기면 기기에 불이 들어 온다.
또한 애드훅[ad-hoc] 으로 연결하여 보유한 음악을 공유할 수도 있다.
구글토크등 타인과 커뮤니케이션중에 자신이 보유한 음악 파일을 재생하여 배경음악으로 쓸 수 있다.
메모리 스틱 듀오까지 지원하다.


내년 후속버전으로 화이트 버전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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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모호한 컨셉을 어찌 할것인가.
무선랜 하나 달랑 넣어놓곤.
PSP는 우짜란건쥐.

근 미래형 컨셉으로 딱이닷. 도시전체가 100메가 무선 우산으로 뒤덮혀 있고 모두가 Mylo를 하나씩 들고 다닌다면.. 올매나 좋을까 소니?

지금 이걸 누가 쓰겠누.
현실의 무선 반경이 얼마나 되며, 접근성은 얼마나 낮으며, 얼마나 많은 수의 핫스팟이 창문밖에 존재하고 있느냣??
당체 저걸 들고 다니면서 뭘 즐기란 거냐? 핸드폰줄로 쓰라고?
메몰스틱도 되긴 하던데, 차라리 PSP 겜이나 즐길수 있게 만들던지.
아님 옛날 메가드라이브 에뮬이라도 깔아놓던가.

뭔가를 해볼수 있게 만들어야 팔리던지 하쥐. 소니여~

근데 왠지 이쁘긴 하닷. 유리창에 붙이면 딱 붙을것 같은 디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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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mylo, 소니

진정한 데스크탑인가? 소니 게임기 PS3 / 윈도XP를 돌리다.

가제트 2006.11.27 17:52


소니의 엄청난 내공인가.
요란스러웠던 자랑에서 거품빼더라도 확실히 막강한 성능임에 분명하다.

IBM PC 기반에 리눅스를 거뜬히 돌릴 수 있는 기본 스펙.
예전 페도라버전을 돌리는 사진들이 많이 공개되었다.
이번에는 리눅스 에뮬 QEMU 를 사용해 윈도 XP 를 돌리는 사진이 공개됐다.
최적화 되진 않아 약간의 버퍼링은 존재하는 정도라고 전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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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무수한 예측 가운데, Wii 랑 확실히 게임계를 양분할거다 라는 예측이 설득있네.
둘이 피터지게 밥그릇 싸움하기 보다 극렬한 유저들을 양분할거라는.
왜냐면.. PS3 의 성능이 왠만한 데탑이상이니.
저 가격에 블루레이 플러스 데탑이라...
확실히 헤비유저들에겐 먹히누만.
그려그려.. 좀더 착해져라.. 질러주맛.!
Posted by 디지로그 DGLog

소니 PS3 원가는 얼마일까? / 대당 약 30만원씩 밑지고 판다.

가제트 2006.11.21 04:48


게임기의 최대격돌. 그 강자중 하나 PS3.
액면 발표를 빌자면, 역대 최강 괴물스펙이다.
더군다나 블루레이라는 새로운 미디어플레이어로서 첫선을 보인다.

엄청난 소용돌이속에 뛰어든 소니.
대체로 본체 하드기기는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보급량 확충에 열을 올리고 소프트 게임판매의 로얄티 수익으로 이를 보전한다는 것이 게임계의 통설.
현재 가장 다급한 위치에 있는 소니는 얼마를 감수하고 PS3 보급에 열을 올리는 것일까.

iSuppli 라는 한 조사업체에서 각 부속품의 소매가를 기준으로 조사한 내용을 발표했다.
결과적으로 PS3 20G 모델은 약 310달러. 60G모델은 약 250달러 손해를 감수하고 판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공식 소매가 각각 499달러, 599달러를 기준으로 봤을때 수치.

주요부품 가격표를 살펴보면,

RSX / Nvidia > 129달러
IBM Cell Broadband Engine / IBM  > 89달러
I/O Bridge controller /도시바  > 59달러
Emotion Engine & Graphic Synthersizer / 도시바  > 27달러
XDR DRAM / 삼성  > 48달러
블루투스 모듈 / 소니  > 4.7달러
무선랜카드 / 마벨칩셋  > 15.5달러
블루레이 드라이브 / 소니  > 125달러
SATA HDD / 시게이트  > 43달러, 54달러

등등.....

합계 각각 805달러, 840 달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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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이래저래 불쌍한 소뉘.
사실 대단한 머신임에도... 아가들한테 올바른 평가함 못받고.
마케팅을 못한단 역설인감.
뻥친만큼은 아니지만 시퓨부터 글픽엔진까지 어느하나 나무랄데 없는 컴퓨터[??]인데.

여튼 기술의 소니가.. 맞쥐.
미디어 플레이어로서도 당초 HDMI 포트 2개에서 1개로 축소되긴 했지만 SACD 까지 지원한다는 열라 특별 미디어 머신이기도 한디.

저 고집스런 영감탱이 워낙 폐쇄적이라 욕하면서도 기술에 대한 장인정신적 집착을 보믄 ... 우.. 연민까지 든다는.
뭐 갈수록 몇단계 훌쩍 넘어서는 기술 선도는 보이지 않지만 저 가격에 저런 컴퓨터를...
그려 니네가 아직 짱먹어랏!!
Posted by 디지로그 DGLog
TAG PS3, Sony, 소니

인간의 몸을 통해 무선으로 음악을 듣는다. 소니의 특허 "휴먼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가제트 2006.11.10 23:46















소니사는 최근 특허품중 인간의 몸을 이용해 무선으로 음악을 듣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블루투스 장비처럼 오디오 플레이어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자신의 몸[뼈]를 타고 귀에 장착되어 있는 무선 해드폰에 전달되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알려진 도안외 자세한 정보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현재로선 전송속도에 한계가 있고 정확히 몸에 플레이어를 붙여야 되는지, 주머니에 넣을 경우 몸과는 조금 떨어져 있어도 되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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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NTT도코모 휴먼 네트웍 뭐시기[명칭 까먹음]와 비교됨다.
인간들이 전도체가 되서리 네트웍이 된다던...
흠.. 다음 진화단계는 무형의 어떤....??

Posted by 디지로그 DG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