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 연구소에서 소개하는 귀여운 개인용 로봇 R100.

가제트 2006.11.11 21:51



동글동글 추상적으로 생긴 작은 로봇이 간단한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준다.

일본 NEC 연구소에서 발표한 개인용 로봇 R100을 보자.
크기는 45Cm. 일반 휴지통만한 크기다.

진공 청소기처럼 움직이며 상부 둥근 머리부분이 꽤 자유롭게 움직이며 인간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모양새를 취한다.
일정간격으로 눈을 깜박이고 머리통을 때리면 입에 해당하는 LED 전구가 아프다는 반응을 나타낸다.
머리통을 좌우로 쓰다듬으면 칭찬으로 알고 그에 상응하는 반응을 나타내기도 한다.

특별한 기능은 사실 없다.
내장된 카메라로 각각의 사람별로 인식하며 녹음된 음성들을 조합해 얘기하는 프로그램적인 반응을 한다.
TV, 라이트등 간단한 전기기구와 연동하여 켜고 끄는 작업을 할 수 있으며, 인터넷과 연결되어 비디오메일을 원하는 수신자에게 보낼 수 있다.
인터페이스 방법은 보이스로 모든 것을 구현한다.

동영상으로 소개 파일을 제공하니 관심있으신 분은 한번 살펴 보시길...
<링크따라 가면 동영상 있음.>


>>>>> >>>> >>>

아이보같은 토이라고 하기엔.. 뭔가 큰일을 할 수 있을것 같은 분위긴데...
따지고 보면 전혀 도움되는 일이 없는.^_^
허드렛일 정도가 얘네 몫일텐데... 것두 일일이 이에 맞는 명령어를 내질러야 하니.

토이로 보자면 상당히 고급스런.
반응도 깔끔하삼.
팔다리 과감히 생략된 추상버전이지만 아주 직관적이닷.
동그란 머리통 이리저리 왔다갔다 움직이는게 반응도 다양하면서 빠르니.
이놈의 장점은 머리통 움직임. 이자체가 이놈의 물리적 인터페이스임다.

혼자 놔둬도 뭐라뭐라 하믄서 움직이고 앉아 있던디. 다치코마 흉내내는거 같슴다.
암튼 재밌는 기기.
배터리는 오래 가려나. 몇시간 못 쓰면 혼자 집본다는건 생판 꽝아녀..

Posted by 디지로그 DGLog
TAG , ,